셋째날 호텔 밖을 나섰는데 비가 내리지 않았다 카페 가려고 택시 타고 이동했다 500엔 나왔다 레어탬 등장!! 초코비 원래도 좋아하는데 일본에서도 당연 먹어봐야지 하고 먹었다 아이들 그걸 왜사냐 했으면서 또 계속 달라고 하드라~~ 📌 교토 스마트 커피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있어 고민하다 그냥 기다리자해서 약 30~40분? 정도 기다렸다 기다리던 와중에 유은서 조용히 뭐 하고 있길래 보니까 저거 적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만 많았나보네.. 이 카페에 왜 왔냐면 요 프렌치 토스트 먹으러 왔습니둥 푸딩은 별로였고 토스트가 진짜 맛있었다 달걀 토스트는 와사비 맛이 나던데 애들이 우리 지금 와사비 테러 당한거라고 인종 차별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 아무튼 커피도 맛있었다 나는 커피랑 같이 주는 저 자그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