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력징후 활력징후 측정이 필요한 경우 ◦ 의료기관 입원시 ◦ 모든 수술과 건강관리 진료소 방문시 ◦ 위험한 진단적 검사 전・후 ◦ 심혈관계, 호흡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 투여 전・후 ◦ 전신적 신체 상태가 나빠졌을때 ◦ 이상한 증상이나 신체적 고통을 대상자가 보고할 때 ◦ 수혈 전・중・후 ◦ 활력징후 중 하나 이상이 비정상인 경우 적어도 4시간마다 측정 ◦ 환자 상태가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는 언제나 측정 체온 : 체온은 열소실과 열생산 중추의 작용으로 항상성 유지 ◦ 체온 조절 중추: 간뇌의 시상하부 ◦ 정상 체온: 36.1-7.2도 맥박 : 말초동맥에서 혈류의 박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1분동안 감지된 횟수가 심박수 ◦ 교감신경: 심박수와 심근수축력 증가를 유도하여 심박출량 증가 ◦ 부교감신경: 심박수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