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흐 앞머리 잘랐다 다들 자르지말라고 그랬는데 그치만 겨울이라.. 또 자르고 싶었는걸.. • • • • • 요즘 내 소소한 취미 아니 사실 미뤄두고 있었던 취미 ① 그림 이 그림 완성하는데 1년 넘게 걸리는 중 우리 꾸꾸 .. 조금만 더 기다려 금방 완성할게 역시나 그림 그리는동안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시간은 거뜬히 지나보낸다 ② 재봉틀 ㅋㅋㅋㅋㅋ 거듭 도전한 끝에 드디어 다루는 방법을 익히게 됐다.. 바지 밑단 수선 했는데 그래도 나름 빤듯하게 한 것 같지요 그치만 여전히 미숙하고 삐툴 빼툴 하지만 재밌다 역시 우리 엄마 아빠 피 어디 안가지 • • • • • [11-9] [모을] 나 이거 올리려고 오늘 블로그 썼어 정말 너무 너무 가보고 싶었던 moeul ..♥︎ 따듯하고 포근해보이고 겨울을 좋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