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저런 생각과 고민 끝에 내일의 내가 오늘을 돌아봤을 때 과연 후회하지않을 하루일까라는 생각을 반복하며 약간의 틈마저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시간을 빈틈없이 채워 보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토익 공부인데왜 아직도 part 5에 머물러 있는지 반성 좀 취업 준비할 때 토익을 정말 오래 붙잡고 있었는데 그 기억들 다 어디로 날아갔냐고~ 하나의 낙이라고 한다면예전 글에 적었던 룩트 요거트와 자두, 과일 잘라서 선물 받은 꿀 올려 먹는 것 !생활이 불규칙하다 보니 식습관도 불규칙해져서 이것 또한 교정해보자하고 요즘 식단 관리 하고 있다그래서인지 살도 빠지고 자제력이라는게 생기는듯하다전에 굽네 닭가슴살만 먹어서 새로운 거 먹어보자 하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어보고 있는데 썩 마음에 드는 걸 못찾았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