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꾸꾸야

J:won 2024. 5. 4. 23:46

 

 

 

꾸꾸는 귀엽다

꾸꾸를 보고 있으면 사랑이 막 모락 모락 피어오른다

나를 바라보는 꾸꾸도

쓰다듬어 달라고 툭툭 치는 꾸꾸도

옆에 앉으면 일어나 내 무릎 위로 올라오는 꾸꾸도

뽀뽀 해달라고 하면 냉큼 뽀뽀해주는 꾸꾸도 

모든 순간이 사랑스럽다

오래 오래 건강해 꿍궁

 

사실 다른 글 쓰다가

갑자기 피곤하고..

요즘 애니메이션에 또 빠져가지고 

주술 회전 보고 있는데 넘 재밌어서

그거 보고 싶어서 쓰다 말고

귀여운 꾸꾸 사진 올린당

 

요즘 일만 해서.. 또 내일 출근해야해서

체력 좀 비축하고 다시 곧 아마도 금방 

돌아와서 쓰다만 글 마무리해야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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